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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주택 시민들은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 정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인데요. 서울시에서 무주택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세입자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주택 보증금의 30%, 최대 6천만 원을 서울시가 무이자로 최장 10년까지 빌려주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시민이면서 무주택자분들은 앞뒤 재지말고 아래에서 신청기간 알아보시고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구체적인 혜택과 신청자격 알려드릴테니 3분만 시간 내어 읽어보시고 청약신청 접수기간에 꼭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장기안심주택은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10시부터 12월 29일 금요일 17시까지 접수가능하며, 컴퓨터와 모바일을 이용한 청약신청만 가능합니다. 장기안심주택 신청하실 분들은 위에 [신청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SH인터넷청약시스템에 로그인 한 번씩 미리 해보세요. 당일날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어려움 신청 못하는 일 없도록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원내용 및 혜택
서울시 무주택시민에게 주택 보증금 30%, 최대 6천만 원을 서울시가 무이자로 지원하며,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거기에 더해 임대인 중개보수까지 지원해 주는데요. 주택 물색 시 공인중개사에게 의뢰 및 중개받을 경우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해야 할 중개보수(중개수수료)는 서울시 재원으로 전액 지원합니다.
공급호수 및 대상주택
📢사업지역: 서울특별시
📢 모집호수: 2,000호
- 일반공급: 1,800호
- 특별공급(신혼부부): 100호
- 특별공급(세대통합): 100호
📢 대상주택(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문 3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 단독주택, 상가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 신청자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