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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메타의 새로운 SNS 스레드(Threads)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초반부터 가입자가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시 전부터 이미 트위터의 대항마로 주목을 받았고, 인스타그램 계정만 있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어도 로그인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해 초반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시 직전에 저커버그와 머스크의 기싸움도 스레드를 홍보하는데 꽤나 도움이 된 듯 싶습니다.

     

    * 스레드(threads) 용어 

    쓰팔: 스레드 팔로우
    쓰레고침: 스레드 새로고침
    쓰라클모닝: 스레드 굿모닝
    쓰팔놈: 쓰팔하고 친한 사이

    쓰님: 쓰팔은 했지만 어색한 사이
    쓰레빠: 쓰레드에 빠져든다는 뜻

    쓰인물: 쓰레드에 이미 적응한 사람

    쓰린이: 쓰레드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사람

    쓰미마셍: 미안하다는 뜻

    쓰리가또: 고맙다는 뜻

    쓰고이: 재미있는 쓰레드를 봤을 때

    쓰팸: 쓰레드 차단

    쓰며들다: 나도 모르게 쓰레드에 적응함

    쓰토커: 좋아요만 누르고 도망가는 사람

    쓰플루언서: 쓰레드 인플루언서

    쓰하: 쓰레드 하이

    쓰바: 쓰레드 바이

    쓰트레스: 쓰레드 하느라 잠을 못 잠

    쓰담쓰담: 쓰레드에 쓸 짤을 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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